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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 “봉암결사”,비구니스승들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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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3-19 17:43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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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 “봉암결사”,비구니스승들의 산실

 

-경북 문경에 위치, 879년 신라 헌강왕때 선승(禪僧) 도헌이 창건 이래 천년고찰 한국 선불교의 상징

 

-최치원의 《봉암사지증대사비》에 의하면, 기이하고 장려한 산세를 본 도헌화상은 "이런 땅을 얻음이 어찌 하늘의 돌보심이 아니겠는가. 승려의 거처가 되지 않는다면 도적의 소굴이 될 것이다"라며 기와로 인 처마가 사방으로 이어지도록 일으켜 지세를 진압하고, 쇠로 만든 불상 2구를 주조하여 절을 호위하도록 하였다고 함

 

-고려시대에도 많은 고승을 배출하여 불교중흥을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

 

-1947년 "부처님 뜻대로 살자"며 불교개혁 상징 <봉암사결사>

  봉암결사에 비구니 동참:당시 비구니들의 낮은 지위에도 불구하고, 성철과 청담, 자운스님들은 비구니들도 결사에 

  참여시켜, 한국비구니승단의 스승들을 양성함. 묘엄과 묘찬(1926~1989), 묘명(?~1955), 지원(생몰 미상), 재영(생몰

  미상) 등이 봉암사 근처 백련암에 기거하며 낮에는 봉암사로 내려와 대중들과 함께 생활.

 

-4월 초파일 단 하루에만 개방하고 그 외의 기간에는 승려들의 선승도량으로써 민간인의 출입 통제.

 

-봉암사 용바위에서 가뭄이 계속될 때 기우제(祈雨祭):산 돼지를 몰고 올라가 바위 위에서 찔러 피를 흘리게 하여 기우제를 지냄.용이 피 묻는 것이 싫어서 비를 내린다는 속설.

 

-대웅전: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협시보살로 좌우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봉암사 선원 역사

 

-신라 후기 지증대사 도헌스님이 구산선문중 하나인 희양산문을 개창

 '태고 보우국사'를 비롯한 많은 수행자들이 정진,"동방의 출가 승도는 절을 참배하고 도를 물을 때 반드시 봉암사 찾음

 

-봉암사결사:1947년 성철. 자운. 청담. 우봉스님 등 4인이 "오직 부처님 법대로 한번 살아보자. 무엇이든지 잘못된 것은 고치고 해서 부처님 법대로만 살아보자."는 원을 세우고 봉암사를 결사도량으로 삼음

 

-<공주 규약>을 제정하여 추상같은 법도로 수행의 근간을 세움

 참선 수행, 포살 실시, 능엄주 암송, 자주 · 자치정신 구현, 청규와 계율 준수 등 포함.

 

-1972년 봉암사 희양선원은 선수행 정진. 1982년 종단은 봉암사를 조계종 특별 수도원으로 지정하여 성역화 의지를 표명: 일반인 출입 막아 동방제일 수행 도량의 분위기를 조성

 

-사진: 일주문, 대웅전, 산신각, 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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