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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9 사람이 ‘동등하다’든가 ‘우월하다’든가 혹은 ‘열등하다’고 생각한다면... 운영자 2025-11-17 142
1138 우쭐하다면, 파멸의 장에 들어선 것입니다. 운영자 2025-11-17 143
1137 성적 교섭에 탐닉하는 자는 가르침을 잊어 버리고... 운영자 2025-11-17 138
1136 연꽃 위의 물방울이 더럽혀지지 않듯, 본 것이나 들은 것이나 인식한 것에 성자는... 운영자 2025-11-10 187
1135 어떤 것에 집착하여 다른 것은 저열하다고 본다면... 운영자 2025-11-10 194
1134 원숭이가 가지를 놓았다가 붙들어버리듯... 운영자 2025-11-10 202
1133 욕망에 끌리고 좋아하는 것에 붙들린다면, 어떻게 자기의 견해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운영자 2025-11-03 212
1132 갈애에 사로잡힌 존재들 가운데, 세상에서 떨고있는 뭇삶을 나는 본다. 운영자 2025-11-03 226
1131 발로 뱀의 머리를 밟지 않듯,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피하는 사람은... 운영자 2025-11-03 213
1130 착하고 건전한 가르침을 배우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운영자 2025-10-20 259
1129 세간에 있는 갖가지 괴로움은 모두가 취착을 인연으로 생긴다. 운영자 2025-09-29 394
1128 어리석은 자는 반쯤 물을 채운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님은 가득 찬 연못과 같아 운영자 2025-09-22 416
1127 사람이 태어날 때 입안에 도끼가 생긴다. 운영자 2025-09-22 422
1126 태생이 아니라 행위로 인해 바라문이 된다. 세상의 이름이나 성은 명칭의 시설일 뿐 운영자 2025-09-15 482
1125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으려면... 운영자 2025-09-08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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