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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현세에서 불국정토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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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3-11 15:1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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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현세에서 불국정토를 꿈꾸다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 중턱에 자리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불국정토'에서 유래한 호국 사찰

 

-신라 법흥왕 15년(528년) 어머니 영제부인이 건립

 

-신라 진흥왕(574년) 어머니 지소부인이 중건, 비로자나불(우주 어디에나 존재하는 법으로 형상화)한 과 아미타불

(서방극락정토에 머물며 중생을 극락으로 이끔, 범어 "아미따유스(amitāyus)", 한자로 무량수불 無量壽佛) 조성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석굴암과 함께 지정

 

-불국사 창건에 앞장선 김대성은 진골 귀족으로, 현생의 부모 위해 불국사 창건, 전생 부모위해 석굴암 창건하여 

부모의 은혜에 보답함.

 

-화엄학을 공부한 김대성은 불국사 건축에서 화엄세계를 구현함. 청운교와 백운교는 불국세계의 관문으로, 

 이는 부처님이 사는 곳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상징적인 장치.

 

-대웅전, 비로전, 극락전, 관음전, 나한전 등 전각과 석가탑, 다보탑...

 

-사진: 불국사 전경, 불이문, 극락전 미륵보살, 관음전 관음보살, 나한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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