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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0 게송 51. 52 재가불자 찻따빠니와 꼬살라국의 두 왕비 이야기 운영자 2025-10-14 15
239 게송 50.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 따지지 말라. 운영자 2025-09-30 71
238 게송 49. 마치 꽃을 손상치 않고, 꿀만을 얻어 날아가는 벌처럼 운영자 2025-09-23 94
237 게송 48. 짧은 인생, 꽃을 내려놓고 지금-여기에서 살아야. 운영자 2025-09-23 98
236 게송 47. 업의 과보를 누가 대신할 수 있겠는가? 운영자 2025-09-09 173
235 게송 46. 몸은 물거품처럼 허무하고 마음이 아지랑이처럼 실체 없어... 운영자 2025-09-08 166
234 게송 44-45. 누가 잘 설해진 '진리의 말씀'을 딸까?" 운영자 2025-08-26 274
233 게송 43. 한 생각 일으키는 것이 한 생이다 운영자 2025-08-19 293
232 게송 42. 타인의 악행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의 잘못된 마음이다. 운영자 2025-08-12 311
231 게송 41번. 죽음은 곧 삶의 이해. 죽음은 수행의 문이다 운영자 2025-08-05 333
230 자애경-모든 존재 모두다 행복하여지이다 운영자 2025-07-29 375
229 게송 40. 지혜의 무기를 들어 마라와 싸워라. 운영자 2025-07-22 417
228 게송 39. 선악으로부터 벗어난, 깨어있는 자에게는 그 어떤 두려움도 없다. 운영자 2025-07-15 449
227 게송 38. 좋고 싫음을 초월했기에 더는 흔들리지 않는다 운영자 2025-07-08 472
226 게송 37. 마음은 먼 곳으로 달려간다. 마음은 홀로 헤매 다닌다. 운영자 2025-07-02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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