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제원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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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4-16 17:52 조회9회 댓글0건본문
고 장제원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하는 사람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했던 '36시간 긴급연명 - 피의자 사망으로 성폭력 사건의 실체가 묻혀질 수는 없다'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36개 단체, 11,290명의 시민, 서명 총 11,626건
36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고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이 피의자 사망으로 묻히지 않도록, 지금까지 수사한 성폭력 가해 사실을 공식 발표하라는 목소리를 모아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덕분에 지난 4월 9일,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수사 결과 발표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경찰청 민원실에 서명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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